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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골프교육’ 국내 최고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 제12기 원우 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고의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에서 제 12기 원우를 모집한다.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싱글핸디캐퍼 만들기’란 주제로 총 16주(주 1회, 매주 화요일)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철저한 실기 위주로 이뤄진다. 교수진은 신봉태 총괄책임교수와 골프다이제스트가 세계 100대 골프티칭교습가로 선정한 천건우 교수와 송아라, 노다영, 이영민, 김문석, 김경은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신봉태 교수는 광운대에서 CEO골프최고위과정을 10년간 이끌다 한양대로 옮겨 제 6기부터 지금까지 CEO골프최고위과정을 이끌고 있다.
신 교수는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CEO골퍼 제자들을 배출했다. 그는 이같은 공로로 ‘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골프부문)’과 ‘대한민국골프산업대상(골프지도자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모든 수업이 실기위주로 이뤄진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필드레슨은 원우 3명과 교수 1명이 동반라운드를 하며 실전에서 레슨을 한다. 필드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에선 늘지않는 비거리와 고질적인 훅, 슬라이스를 잡기 위한 스윙 분석과 개개인에 맞는 연습방법을 찾아 지도한다. 여성들에겐 특히 우드를 잘 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Par 3에선 쇼트 게임 능력을 강화해 핸디를 줄여나가도록 한다.

신봉태 교수는 “핸디를 줄이지 못하면 유급을 해서라도 핸디를 줄여 졸업을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제 12기 CEO골프최고위과정 지원대상은 CEO급 아마추어 골퍼를 비롯해 고질적으로 훅과 슬라이스를 고치지 못하는 골퍼, 단기간에 실전능력을 키워 자신있게 필드에 나가고자 하는 골퍼 등이다.

수업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정원은 40명.
신봉태 교수는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기에 아주 좋다. 해당 ‘기수’ 동문회는 물론 총동문회도 있고, 총장배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등 각종 행사가 많아 인적 교류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을 마치면 특전으로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CEO골프최고위과정’ 수료증을 준다. 또 HYPGA에서 ‘골프티칭지도자’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국내 50여개 골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용품의 20~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미국 명문 100대 골프장을 탐방하고 해외 골프장에서 그린피를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밖에도 한양대학교 골프과정 총동문회 회원 자격을 얻고 한양대학교병원을 이용할 때는 혜택도 볼 수 있다.

입학 문의는 02-2202-58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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