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20일 대구디스코 클럽참사사건과 관련, 시내 고교교감및 교육구청학무과장회의를 긴급소집해 25일까지 유흥업소상습출입학생을 학교별로 파악, 학급담임교사가 학부모와 인계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시교위는 이와함께 앞으로 학생이 유흥업소에 출입하는등 학생지도가 미흡한 교원에대해서는 엄중조치 하겠다고 경고하고, 유흥업소를 출입하다 적발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칙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가증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교위는 20일 대구디스코 클럽참사사건과 관련, 시내 고교교감및 교육구청학무과장회의를 긴급소집해 25일까지 유흥업소상습출입학생을 학교별로 파악, 학급담임교사가 학부모와 인계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시교위는 이와함께 앞으로 학생이 유흥업소에 출입하는등 학생지도가 미흡한 교원에대해서는 엄중조치 하겠다고 경고하고, 유흥업소를 출입하다 적발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칙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가증처벌하라고 지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