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자영업 위기탈출 프로젝트 오는 15일, ‘신바람 매출혁신 세미나’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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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노점상부터 시작해 9년간 20억을 번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가 장사해법을 공개한다.
창업교육 아카데미 ‘FI비즈니스아카데미’가 오는 15일(목) 오후 2시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의 <신바람 매출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신바람 매출혁신 세미나>는 대한민국 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위기탈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자영업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여 자영업 시장의 리스크를 줄이고자 자영업의 성공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업희망자나 전업희망자, 직장인, 매출부진으로 고민하거나 매출향상 노하우를 알고 싶은 자영업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가 직접 강의를 하기 때문에 성공창업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매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장사관련 인기강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는 23세 청년시절, 30만원 노점상으로 시작해 17개 업종에서 32번 장사를 모두 성공으로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희망멘토’로 불리우며 자영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 강연을 500회 이상 진행하며 ’장사귀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철윤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상품개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등으로 브랜드를 차례로 성공시키며 ‘마이더스 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망해가는 사업이나 점포를 인수해 보란 듯이 회생시켜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상품궈 서비스를 개발한 결과 고객들로부터 무한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나 김 대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우수한 점주 발굴 및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장사든 사업이든 모든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제대로 알고 장사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법이죠. 장사는 어려운 게 전혀 없어요. 오히려 아무런 준비없이 창업하는 게 바로 문제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점본부들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설명회를 통해 장밋빛 미래만 홍보하는 것과 달리 펀앤아이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시장의 리스크를 강조하며 충분한 사전준비를 거쳐 창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체계적인 실전에 가까운 오픈교육시스템은 창업실패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오픈 이후 매장이 조기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전화 : 02-529-6210
홈페이지 : http://fibiz.co.kr(온라인 접수 가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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