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2~15일 열리는 APEC상공회의소총회(ACC)의 공식 건배주로 부산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천년약속은 포도주와 알코올 농도가 비슷한데다 세계 최초로 버섯균사체만으로 쌀을 발효시켜 제조,맛과 향이 부드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산상의는 ACC 건배주 선정을 계기로 천년약속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관종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2~15일 열리는 APEC상공회의소총회(ACC)의 공식 건배주로 부산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천년약속은 포도주와 알코올 농도가 비슷한데다 세계 최초로 버섯균사체만으로 쌀을 발효시켜 제조,맛과 향이 부드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산상의는 ACC 건배주 선정을 계기로 천년약속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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