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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득남…'이제 아이 둘 엄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지현=중앙포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32)이 지난 3일 둘째를 출산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지난 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24일 건설업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그 해 11월 첫 딸을 얻어 화제가 됐다.

한편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그 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에 출연하는 등 배우 및 방송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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