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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과거 화보…비키니가 손바닥 보다 작아 '시선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태임’. [사진 코스모폴리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선상 요가 장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화보에 등장한 이태임의 몸매가 또다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신입 멤버 배우 정만식과 인피니트 동우가 합류했다. 병만족 멤버들은 코스타리카의 동쪽으로 가는 대서양 생존로드를 시작했다.

서지석, 김병만, 이태임, 류담은 ‘바다사냥팀’으로 뭉쳤다. 멀미가 심한 서지석은 쓰러졌고, 남은 멤버들은 배낚시를 즐겼다.

심심한 김병만, 이태임, 류담은 운동을 하기로 했다. 먼저 김병만은 턱걸이를 시도했다. 이태임이 따라했지만 어려웠다.

이에 이태임은 “나 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담과 김병만의 개인교습 선생님을 자처했다. 세 사람은 선상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한편 이태임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화보 속 이태임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를 통해 이태임은 서머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이태임은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프린트의 수영복과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로 팜프파탈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태임’. [사진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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