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복합기 3종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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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한국엡손은 프린팅.복사.스캔 등의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기 세 종(스타일러스 CX3700, CX4100, CX4700)과 잉크제트 프린터 한 종(C67)을 14일 출시했다. 120년간 보존할 수 있는 잉크를 사용하며 잉크가 떨어질 경우 특정 색상만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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