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누군가의 귀에 음악처럼 달콤하게 들리는 좋은 정보나 반가운 소식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A:Why the long face?
B:I've been working on this report all afternoon but no progress at all so far.
A:You need to slow down. How about some beer after work? I'm buying.
B:Sure. That's music to my ears.
A:Okay. Say sevenish?
B:Sevenish is perfect.
A:왜 울상이야?
B:오후 내내 이 보고서에 매달려 있는데 전혀 진척이 없어.
A:천천히 해. 퇴근 후에 맥주 한잔 어때? 내가 살게.
B:좋지. 듣던 중 반가운 말이야.
A:그럼 일곱 시쯤 괜찮아?
B:일곱 시쯤 좋아.
지니 고(카플란어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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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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