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싱턴시내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3일 베풀어진 「레이건」미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에서는 한국인이 작곡한 노래가 처음 불려져 이채를 띠었다.
이날 불려진 노래는 김연준 한양대학교이사장(사진)이 작곡한 「나의 십자가」라는 곡으로 셔튼대학 교수인 「하우리트」박사의 반주로 그의 부인이 이 노래를 불렀다.
이날 기도회에는 1백20개국 약3천6백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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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싱턴시내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3일 베풀어진 「레이건」미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에서는 한국인이 작곡한 노래가 처음 불려져 이채를 띠었다.
이날 불려진 노래는 김연준 한양대학교이사장(사진)이 작곡한 「나의 십자가」라는 곡으로 셔튼대학 교수인 「하우리트」박사의 반주로 그의 부인이 이 노래를 불렀다.
이날 기도회에는 1백20개국 약3천6백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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