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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바타] 네오위즈 박진환 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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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면

평소 캐주얼한 분위기의 편안한 복장을 주로 입는다. 밤낮 없이 불을 켜고 있는 벤처기업의 사장으로 개인적인 여가활동 시간을 내기가 무척 어렵다.

사무실에서 게임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는 하지만 나들이는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아바타에 자연풍경을 넣었다. 달마시안 강아지들과 꽃이 만개한 한강에서 사이클을 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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