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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앞서는 「보신용 농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몸에 좋기만 하면 개구리·지렁이 가릴것 없이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현대인의 몬도가네식 식성. 이런 취향에 맞춰 교외에는 여러가지 보신용 동식물을 한데 모아 기르는 농장도 생겨나고 있다. 군침이 돌지, 역겨움이 앞설지? 김무선 <대구시남구 봉덕동1361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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