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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고르는 법 '화제'…왜? 제철이니까 "눌러 보고 사고 냉장보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삼치 고르는 법’. [사진 중앙포토]

‘삼치 고르는 법’.

삼치 고르는 법이 화제다.

삼치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이 제철인 생선이다.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이다.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이 좋다.

또 몸에 광택이 있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삼치를 손질할 때엔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부터 빼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등뼈와 잔가시를 빼내면 된다.

삼치를 보관할 때에는 소금을 뿌린 후 최대 한 달까지 영하 20도에서 0도까지의 냉장 보관이 적절하다.

삼치 고르는 법을 본 네티즌들은 삼치 고르는 법에 대해 “삼치 고르는 법, 눌러 봐야 하는구나” “삼치 고르는 법, 삼치랑 꽁치랑 차이가 뭐지” “삼치 고르는 법, 먹고 싶다” “삼치 고르는 법, 잘 알아서 써먹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삼치 고르는 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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