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다가스카의 펭귄’ 실존한다면 이런 느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 시청 앞에 설치된 아이스 링크장에서 16일(현지시간) 만화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Penguins of Madagascar)’ 런칭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 출신 스케이트 선수 나탈리 페샬라와 펭귄 인형탈을 쓴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마다가스카의 펭귄’에 등장하는 펭귄으로 변신한 사람들도 두터운 인형탈을 쓴 채로 페샬라와 스케이트를 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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