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대통령 기제기|가족 친지들 모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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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박정희전대통령의 3주기 기제사가 26일저녁6시부터 20분간 근혜·근영·지만씨등 유족과 친척, 생전의 측근인사 60여명이참례한 가운데 올려졌다.
기제사에는 장조카 박재홍의원(민정)·김종필씨부처·한병기씨부처등 친족과 남유우 김정겸 신직수 김치열 김용환 김성진 장덕진 임방현 유혁인 최재구 강병규 최세경 신동관 선우련 심융택 서영희씨등 측근인사들이 참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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