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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날 37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제37주년경찰의날 기념식이 21일상오10시 서울세종문화회관강당에서 김상협국무총리를 비롯한 삼부요인과 노태우 내무장관, 안응모치안본부장및 경찰관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전북경찰국장 김사정경무관등 1백49명이 훈장및 포장을, 서울노량진경찰서 이무영경정등 2백78명이 대통령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무궁화봉사왕으로 선발된 서울용산경찰서 한상일순경등 14명과 20년이상 순경근속자 4백36명을 1계급씩 특진시켰다.

<훈장수여자및 무궁화봉사왕명단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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