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코리아배는 25세 미만 5단 이하만 출전하는 대회지만 이영구는 최근 발표된 한국랭킹에서 9위에 올라 있고 강동윤은 17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도 정상급 턱밑까지 와있는 데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이들의 대결은 바로 한국 바둑의 내일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결승 3번기 2국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오스람코리아배는 25세 미만 5단 이하만 출전하는 대회지만 이영구는 최근 발표된 한국랭킹에서 9위에 올라 있고 강동윤은 17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도 정상급 턱밑까지 와있는 데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이들의 대결은 바로 한국 바둑의 내일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결승 3번기 2국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