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군성단의 개국을 상징하는 참성단을 중심으로한 강화도 최대의 관광지인 마니산국민관광지가 지난 6일 각종사업을 모두 끝내고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강화군은 지난해8월 마니산을 종합 국민관광지로 개발키로하고 국비 3억6천6백만원, 도비 3억3천2백만원, 군비 3천2백만원, 민자 3천만원등 모두 9억원을 들여 진입로및 등산로등 1천2백90m의 도로 축조와 활터·야영장등 각종 위락시설공사를 모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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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성단의 개국을 상징하는 참성단을 중심으로한 강화도 최대의 관광지인 마니산국민관광지가 지난 6일 각종사업을 모두 끝내고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강화군은 지난해8월 마니산을 종합 국민관광지로 개발키로하고 국비 3억6천6백만원, 도비 3억3천2백만원, 군비 3천2백만원, 민자 3천만원등 모두 9억원을 들여 진입로및 등산로등 1천2백90m의 도로 축조와 활터·야영장등 각종 위락시설공사를 모두 끝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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