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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 대표 등 임원 45명 승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신세계그룹이 다음 달 1일자로 대표이사 내정자 3명과 부사장급 9명을 포함한 승진 45명 등 총 67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28일 실시했다. 이명희 회장의 사위이자 정유경 부사장의 남편인 문성욱 이마트 부사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패션1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외사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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