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은행가회 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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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춘택 외환은행장이 지난5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금융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아-태 은행가클럽(APBC) 이사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동이사회는 차기연례총회를 내년1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했다.
APBC엔 한국을 비롯, 일·호·뉴질랜드 등 10개국 43개 은행이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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