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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회식서도 재치 만점? 인증샷 살펴보니…“스태프 부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벨기에 대표 줄리안(27)이 근황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 녹화 끝나고 다른 친구들 바쁘니까 우리끼리라도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로빈·타일러와 ‘비정상회담’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줄리안은 카메라 바로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줄리안과 타일러, 로빈이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정상회담 줄리안’[사진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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