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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결혼 앞두고 다정한 셀카 깜짝 공개…'훈훈하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윤상현(41)과 작곡가 겸 가수 메이비(35)의 셀카가 깜짝 공개됐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윤상현, 메이비씨의 깜짝 셀카가 도착했습니다. 두 분의 앞날에 많은 축하 부탁 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집 앞 마당으로 추정되는 곳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셀카봉’을 들고 환히 웃으며 두 사람의 사진을 찍고 있다. 예비신부 메이비는 두툼한 무스탕을 입고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7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엠지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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