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판사 4명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주재우부강판사(45·고시13회), 정재헌부강판사(45·고시13회)와 대전지법의 오면동부강판사(44·고시16회), 서울북부지원의최종태판사(43·사시13회)등 중견법관 4명이 26일 사표를 냈다.
이들중 주부장판사는 수원지법으로, 정부장판사는 서울가정법원으로 각각 9월1일자전보발령을받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