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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동용 - SK 이세범 맞바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3일 올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뽑은 신인 포워드 서동용을 서울 SK에 주고, 포인트 가드 이세범을 받아들이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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