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애거시 통산 60번째 우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앤드리 애거시(세계랭킹 16위.미국)가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끝난 ATP투어 메르세데스-벤츠컵 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길레스 물러(룩셈부르크)를 2-0으로 꺾고 우승한 뒤 세 살 된 아들 자덴과 포옹하고 있다. 애거시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6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