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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올누드 앞모습까지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여배우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킴 카다시안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겨울호의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속 카다시안은 검정색 드레스를 허리 밑까지 내린 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풍만한 골반을 드러냈다. 엉덩이가 확연히 드러난 표지사진이 공개되자 미 연예매체들은 각종 패러디와 합성 사진들로 들썩였고, 이에 ‘페이퍼 매거진’은 13일 추가 촬영분을 공개해 또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앞 모습을 공개한 것. 과감하게 모든 것을 공개한 그녀는 SNS을 통해 이번 작업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에는 프랑스의 저명한 사진 작가 장 폴 구드(Jean-Paul Goude)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킴 카다시안 SNS, 페이퍼 매거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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