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무어」 한국전이 열리고 있는 용인호암미술관 교통편 안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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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거장 「헨리· 무어」의 조각초대전이 1일부터 8월15일까지 용인자연농원구내 호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시간은 매일상오10시부터 하오5시 (입장시간기준)까지. 전시회 입장료는 대인 1천5백원, 소인 (중· 고생포함) 1천원, 학생단체(40명이상) 7백원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용인자연농원까지의 교통편은 다음과 같다.

<관광버스>
관광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평일은 9∼10시부터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휴일은 8시30분∼9시부터 1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왕복 3천1백원. (괄호안은 관광회사의 전화번호· 출발장소) ▲금성관광 (서울 (764)5100· 동대문) ▲동양고속관광((753)5538· 서울역) ▲세일관광((725)9341· 광화문) ▲매일관광 ((722)0717· 광화문) ▲초원관광 ((723)6161· 광교) ▲대원관광 ((764)7788· 종로5가) ▲오이시 ((590)80l2· 뉴고아쇼핑센터) ▲대원관광 ((590)1740· 컨벤트 스토어) ▲서울교통 ((591)7796· 뉴타운 쇼핑센터) ▲경일관광 (수원(6)6666·수원역) ▲한서관광 (부천(52)5001· 부천역)

<시외버스>
경남여객 ((795)4388)이 아침6시30분부터 서울역 앞에서 20분 간격으로 용인까지 운행하는데 요금은 편도 6백70원. 용인에서 자연농원후문까지 시내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요금은 1백7O원.

<고속버스>
동부고속 ((591)9108)이 아침6시30분부터 강남고속 터미널에서 40분간격으로 용인까지 운행, 요금은 편도 5백20원. 역시 자연농원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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