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대통령 저격혐의로 구속 기소돼 최근 무죄평결을 받은「존·힝클리」(27)는 29일 워싱턴 포스트 지와의 회견에서『무죄평결에 나도 놀랐다』고 논평.
엘리자베드 병원에 수감돼 있는 「힝클리」는 이날 의사와 변호사를 몰래 포스트 지와 가진 전화회견을 통해 『여론 때문에 유죄평결을 확신하고 있었다. 법정에서 최후진술을 할 준비까지 해놓고 있었는데 무죄평결은 뜻밖』이라고 술회. 【AFP】
「레이건」대통령 저격혐의로 구속 기소돼 최근 무죄평결을 받은「존·힝클리」(27)는 29일 워싱턴 포스트 지와의 회견에서『무죄평결에 나도 놀랐다』고 논평.
엘리자베드 병원에 수감돼 있는 「힝클리」는 이날 의사와 변호사를 몰래 포스트 지와 가진 전화회견을 통해 『여론 때문에 유죄평결을 확신하고 있었다. 법정에서 최후진술을 할 준비까지 해놓고 있었는데 무죄평결은 뜻밖』이라고 술회.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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