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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YG 양대표 한마디에 폭풍 다이어트…효과 톡톡 ‘예뻐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인스타그램]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18)와 악동뮤지션 이수현(15)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하이수현 이하이는 ‘K팝스타’ 방송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와 물오른 외모를 선보였다.

양현석 YG 대표는 오디션 당시 이하이에게 “살을 조금 더 뺐으면 좋겠다”고 조언한 적이 있어 혹시 YG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는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이하이는 과거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인터뷰 중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악동뮤지션의 멤버이기도 한 이수현 또한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부추 비빔밥 등으로 식단 조절을 했었다”며 “요즘은 맛있는 것을 적은 양이나마 맘대로 먹고 대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하이’‘하이수현’‘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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