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톤, 심플에 감성을 더한 겨울 주거 인테리어 제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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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가워지고 옷은 두꺼워지는 겨울이 왔다. 겨울에는 사람들이 입는 옷뿐만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올 겨울 주거 인테리어의 포인트라면 ‘심플’과 ‘감성’일 것이다. 이는 최근까지 열풍을 몰고 왔던 북유럽풍 인테리어 스타일이 지는 ‘감성’에 프렌치풍 스타일이 가지는 ‘시크’함이 ‘심플’로 변해 더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프렌치풍 스타일은 통일된 색상에서 무채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테리어 트렌드에서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계절이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며, 내부의 공기가 환기가 잘 되지 않다 보니 집안 먼지 농도가 높아지기 마련인데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흡연 여성들의 호흡기 질환의 주 원인이 바로 침대 먼지라고 한다.

그래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침대 먼지로부터 가족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해결책은 바로 리스톤의 돌침대 이다. 돌침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올드하고 구식 같은 느낌이 들지만 리스톤의 돌침대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감성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른 돌침대들과 가장 다른 점은 일반 규격의 침대에 매트리스만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냉온수 난방, 난방 구역 분할, 전자파 방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등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리스톤 이인재 본부장은 “스톤 매트리스는 기존의 스프링 매트리스가 발생시키는 침대 먼지를 없앨 뿐만 아니라 척추 교정, 수면 장애 해소, 체온 유지를 통한 면역력 증대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며 “사람들은 돌침대에 대한 올드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 리스톤은 그 생각을 넘어선 침대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젊은 청년들이 모여 노력해 왔다”며 우수한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으로도 타 침대들과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리스본을 전통의 돌침대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겨울 인테리어는 단순히 미적인 아름다움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환기를 잘 시킬 수 없는 점을 고려하여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멋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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