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간의 조건’ 한채아-리지, 여배우 VS 아이돌 민낯 대결…승자는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22)와 배우 한채아(32)가 민낯대결을 펼쳤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리지와 한채아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리지와 한채아는 취침전 거침없이 화장을 지웠고 이어 세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 완전 예뻐"라며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감탄을 드러냈다. 반면 한채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코를 푸는 모습으로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리지 역시 화장전후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보여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채아’ ‘리지’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