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군단장으로 취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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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현순 신임 여군단장(사진·대령)과 유석연 전 여단장의 이 취임식이 29일 상오10시 여군단 연변장에서 거행됐다.
신임 전주출신인 김 단장은 여군 사관후보 11기로 임관(61년), 여군 교수부장, 여군 대대장을 등을 거쳤다. 한편 정부는 이날 퇴역한 유 전 여군단장에게 보국훈장 3·1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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