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발명의 날」 수상자에 다과 베풀고 결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0일 하오 심승택씨(65·서울 당산동 5가 11의 1)등 발명의 날 수상자 33명을 청와대로 초치, 다과를 베풀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금진호 상공부 차관과 이상섭 특허청장 및 구자경 한국 발명특허협회장이 배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