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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신3’ 박지윤, 녹화 도중 메이크업 다시받아…이유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박지윤이 ‘살림의 신3’ 녹화 도중 메이크업을 다시 한 사연이 공개된다.

JTBC ‘살림의 신3’에서는 가을철, 메마른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다양한 '꿀 피부 관리법'이 소개된다.

여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연예인 꿀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초간편 특급 비법,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알짜배기 노하우들이 세 명의 ‘피부의 신’으로부터 낱낱이 공개된다.

세안법 하나로 광나는 피부가 되는 ‘거꾸로 세안법’부터 메이크업 하나만으로 보톡스 맞은 효과를 주는 ‘리얼 물광 메이크업’ 노하우, 그리고 가을철 소중한 내 모발을 지키는 ‘333 두피마사지’까지 꿀 피부의 모든 것이 ‘살림의 신3’에서 공개된다.

‘살림의 신3’ 녹화에서 MC 박지윤은 리얼 물광 메이크업의 시크릿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녀는 새로운 메이크업 비법에 감탄하며 녹화 도중 화장을 수정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가을철 뷰티 케어 아이템은 5일 저녁 6시 30분, JTBC ‘살림의 신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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