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밀착 흰원피스 입고 취한 포즈가 하필 손 끝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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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사진 KWAVE]

'야구 여신' 방송인 최희(28)가 각선미 과시했다.

4일 KBS와 케이컬처(주)가 공동 발행하고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는 최희와 함께 최근 진행된 최희의 화보를 4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최희는 청순하면서 지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S라인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야구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던 도중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최희는 현재 슈퍼스타K 6 에서 슈퍼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다리라인이 빛을 발하는 최희의 화보는 ‘KWAVE’ 11월호에서 확인 할수 있다. 최희와 함께한 KWAVE 화보는 KWAVE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희’[사진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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