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21)이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 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함께 출연하는 도희, 고경표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박보검은 지휘자로 등장해 주원과의 라이벌 구도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보검’[사진 박보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