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의주 압록강변에서 북한 주민과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철길은 나루터로 물자를 나르기 위해 설치한 수레 레일이다. 사진은 중국 단둥에서 운항하는 압록강 유람선에서 촬영했다.
단둥=조용철 기자
6일 신의주 압록강변에서 북한 주민과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철길은 나루터로 물자를 나르기 위해 설치한 수레 레일이다. 사진은 중국 단둥에서 운항하는 압록강 유람선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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