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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생명, 여자농구단 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동방생명이 보험업계에선 처음 여자농구단을 창단, 21일 삼성본관3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고상겸 사장(사진(좌))은 안시환 단장(동방생명부사장)에게 단기를 수여한 뒤 식사를 통해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으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단
▲단장=안시환(동방생명부사장) ▲부단장=전수신 ▲부장=김성현 ▲감독=조승연 ▲코치=최경덕 ▲총무=김건 ▲주무=강은주
▲선수=김계정 차양숙 오현주 강경순 김화순 손영숙 김정옥 이금숙 최성실 이미자 정미자 심순옥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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