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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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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팬지·채송화등 갓 비닐하우스를 나선 봄꽃묘종들의 첫나들이.
심술꽃샘추위에 연약한 잎들이 파르르 한기로 잠시 움츠러들다가도 화사한 봄볕에 다시 활짝 편다.
종묘장에 옮겨진 이들 묘종들은 4월중순이 지나면 개화, 꽃시장에 선을 보이리란 원예업자들의 설명 <서울뚝섬 종묘장에서 최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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