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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여객 라운지에 홍보용 서가를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국제공항관리공단(이사장 윤일균)은 제3국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을 갈아타기 위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통과여객들(연간17만여명)에 대한 한국 홍보를 목적으로 15일부터 국제선청사 통과 여객라운지에 홍보용 서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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