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김영숙 피아노 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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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혜자·김영숙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회가 17일(하오7시) 국립극장 대 극장에서 열린다. 연주 곡목은「모차르트」의『소나타D장조』,「루토스라프스키」의『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라흐마니르프」의『바카로레』등.
김혜자 씨는 빈 국립음대에서, 김영숙 씨는 파리 에콜노르말 대학에서 각기 디프롬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성심여대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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