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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샴페인 ‘돔 페리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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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샴페인 ‘2004년 돔 페리뇽(Dom Perignon) 리미티드 에디션’이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 화랑에서 전시되고 있다. 돔 페리뇽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네덜란드 작가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 ‘코쿠나아제’도 함께 선보였다.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04년 돔 페리뇽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은 31만원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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