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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첫 인사' 초경 파티에 가족에게 여성청결제를 선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주최하는 제 5회 초경의 날 행사에 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인 ㈜하우동천은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 증정했다. 하우동천의 저자극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pH산도를 일시적으로 유지해주는 기존의 여성청결제와 달리 질 내부의 유산균이 분비하는 젖산으로 산도를 조절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생리 전 후 몸 안의 여성청결을 도와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질염을 예방해주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이다.

초경은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이후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여건으로 변화해 간다는 점에서 여성 건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초경을 시작함과 동시에 여성은 각종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내 몸을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과 주기적인 여성 건강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경이는 인위적으로 젖산 성분을 공급하거나 유익균도 함께 죽이는 기존의 여성청결제와 달리 천연 성분을 통해 여성의 몸 스스로 젖산(락틱애시드)을 만들어 질염예방과 여성 청결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초경을 시작하는 10대가 사용하기에 좋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초경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엄마들은 딸의 여성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릴 때부터 저자극 여성청결제 질경이로 엄마와 함께 관리를 시작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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