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냄비 두드리며 ‘가정폭력 멈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21일(현지시간) 반(反) 가정폭력 시위가 열렸다. 눈과 입을 막은 시민 수백명이 모여 가정폭력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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