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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하얀 다리 내밀며 섹시미 발산…몸매가 대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양유진 역을 맡고 있는 배우 황승언(26)이 화제다.

황승언은 ‘나쁜 녀석들’에서 과거 이정문(박해진 분)의 여자친구이자 이정문이 화연동 연쇄살인 사건 범인으로 유죄를 확정받을 당시 결정적 증언을 한 양유진 역이다.

연쇄살인범, 조직폭력배, 청부살인업자가 경찰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어 범죄자들을 잡아들인다는 독특한 소재로 드라마가 입소문을 타면서 덩달아 황승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안나 역을 맡았으며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 출연 “크랭크인이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됐다”며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 짙은 메이크업과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몸매를 드러내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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