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기자협회 미대사관서 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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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여기자 작가협회 한국지부(회장 김혜영)가 주최하는 문학강연과 영화감상회가 26일(하오2시∼5시) 미대사관 국제교류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인 박태진씨의 『시에 있어서 동·서양 감각의 차이』 강연이 있으며 미NBC방송국제작 『폴란드 사태는 왜 일어나야 했는가』의 영화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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