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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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계
▲근대프랑스 명화전=신세계미술관▲양승욱전=관훈미술관(2층)▲현대공간회전=문예진흥원미술회관▲김지윤서양화개인전=관훈미술관▲이융세유화초대전=진화랑▲동양화초대전=세 종회관전시실▲제8회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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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제교류처 명칭|해외공보처로 환원
미국 국제교류처(USICA)의 명칭이 지난24일부터 해외공보처(USIA)로 환원되었다고 주한미대사관이 발표했다. 미국 해외공보처는 지난78년 미국 국제교류처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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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염직전
직물 디자이너 김옥현씨의 염직전이 17일까지 미대사관 국제 교류처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씨는 이화여대와 미 위스큰 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78년 위스콘신센터 미술관에서 한차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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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미 서양화 전
서양화가 최양미양의 첫번째 개인전이 7일부터 14일까지 미대사관 국제교류처에서 열린다. 최양은 이화여대미대·미 프랫인스티튜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뉴욕 웨스트버리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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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자협회 미대사관서 강연
세계여기자 작가협회 한국지부(회장 김혜영)가 주최하는 문학강연과 영화감상회가 26일(하오2시∼5시) 미대사관 국제교류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인 박태진씨의 『시에 있어서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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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점 출품…나무·캔버스·헝겊 등 매체를 혼합
미국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실험계열의 소장작가 임충섭씨가 첫 국내전을 마련, 화제가 되고 있다 (6∼15일·미대사관 국제교류처 전시실). 73년 도미, 뉴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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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처음 작품 전을 여는 김희보씨|연을 주제로…추상작품 36접 선보여| 미국서 이미 두 차례나 전시회 가져
몇 차례의 미국전시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여류 판화가 김회보씨(34)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판화개인전을 연다(4∼12일·미국대사관 국제 교류처). 71∼88년에 제작한 추상작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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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산물전 참석
김원기 무협회장은 24일 주한미대사관국제교류처 (ICA) 농업무역관에서열린 미 「오리건」주 농산물전시회에 「글라이스틴」주미대사등과 함께 참석, 개막「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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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당 대변인에 「노먼·밴스」씨 취임
주한미대사관대변인 겸 국제교류처 공보관에 「노먼·C·밴슨」씨가 취임했다고 22일 주한 미 대사관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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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무원 개칭 미 국방 교류처로
세계 각처의 미국공무원(USIS)은 1일부터 그 명칭을 미국국제 교류처(ICA=International C-ommunication Agency)로 바꾸었다. 따라서 주한 미국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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