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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으로 말하는 로봇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능형 로봇 발전 워크숍'에 한국이 개발한 인간형 로봇 휴보(左)와 마루가 한자리에 모였다. 휴보가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뜻의 수화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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