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 전속 계약 서울 컨트리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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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지난해 랭킹 1위인 최상호(27)가 명문 서울컨트리의 전속 프로가 됐다. 최는 일본의 세계적인 골프용구 메이커인 브리지스튼사와 보너스계약을 맺은바 있는데 서울컨트리로 옮겨 연습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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