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졸업 장애학생 새학기에 40명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사회복지법인 명휘원 (이사장 이방자·광명시 철산동 457의 1)이 지체장애자를 위한 특수중학교를 설립, 새학기에 4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입학자격은 국민학교를 졸업한 지체부자유자.
2월 24일까지 원서를 교부, 접수하고 26일 전형을 실시한다.
명휘원은 또 14∼20세의 지체장애 직업훈련생 약간명을 모집, 목공예·전자·편물·수예·양재기술 훈련도 시키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