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부처 책 집필중 백악관시절 얘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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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3면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는 각각 백악관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별개의 책들을 집필하는데 열중한 나머지 서로가 아직 완결을 보지 못한 자신들의 책들을 훑어 봐줄 겨를이 없다고 US뉴스지가 최신호에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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